뇌에서
생각이
성자께
창끝이
꽂히듯
집중해
버리면
불의의
생각이
틈타지
못한다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
뇌에서
생각이
성자께
창끝이
꽂히듯
집중해
버리면
불의의
생각이
틈타지
못한다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
<몸>이 행하면 ‘행하는 대로’ 그 행동이 보이듯이,
<생각>은 ‘생각하는 대로’ 그 생각이
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행동이 되어 보여진다.